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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민선8기 2년차, 교육현장을 돌며학부모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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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7. 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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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법 모색
주광덕 남양주시장 교육현장을 돌며 학부모 목소리 청취
주광덕 남양주시장(두번째줄 오른쪽 )이 민선8기 2년차 교육현장을 돌며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과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설 △ 대입 전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이나 학생들의 안전 및 체험활동과 관련된 사항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실현 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살펴야 한다"며 "시에서는 진로교육팀을 별도로 신설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진로 직업 탐색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 번뿐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등학교 3개소, 중학교 4개소, 초등학교 2개소, 대안 교육 기관 2개소를 방문했다.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14개 분야에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 예술 체험',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학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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