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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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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7. 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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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세종청사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2023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를 선정하기 위해 1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어려운 해상근무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무사고 운항 등을 통해 해사안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독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2명의 선원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로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해상에서 국민·선박의 안전 및 해양오염 방지에 공헌한 자 △선원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공헌한 자 △그 밖에 해사안전에 기여한 자이다. 올해는 유관기관 및 업·단체 외에도 선원이 본인을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추천방식을 개선했다. 추천하고 싶은 선원이 있다면 추천서류와 공적 증빙서류 등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추천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 개최, 현지조사 등을 통해 11월경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선발된 2명에게는 각각 해수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 기념패 등이 수여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우리 선원들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해사안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유관기관, 업·단체 및 선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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