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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중요한 것은 옷이 아닌 업무성과”…근무복장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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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7. 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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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확대간부회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율화된 복장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기획재정부가 직원들의 근무 중 옷차림을 자율화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요한 것은 옷이 아니라 업무의 성과"라며 "직원들이 편한 옷차림을 착용한다면 더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고 업무 몰입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 부총리를 포함한 총괄과장 이상 간부들이 자율복을 입고 참석했다. 이는 직원들이 편한 복장을 입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 주요 정책일정을 잘 마무리 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고용 등 주요 지표의 개선 흐름을 잘 이어가, 하반기에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보다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 공백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여름휴가 사용 등 충분한 재충전 기회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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