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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된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와의 회동은, 호우 경보와 그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이날 저녁 배석자 한 명 씩을 동반해 막걸리 회동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서울에 호우 경보가 발효되는 등 집중 호우가 이어지자, 수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만남을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동이 연기되면서, 이낙연 전 대표의 귀국 이후 약 2주 만에 성사될 예정이던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