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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엽 무공수훈자회 청도지회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유가족을 대표해 전 하사의 아들 전영종씨와 김 일병의 조카 김창태씨가 훈장을 받았다.
이날 전수식은 육군본부의 협조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는 6·25 전쟁 당시 급박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기 위해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2019년 고 민정배 병장, 2021년 고 손호원 일병, 지난 3월 고 박원주 일병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 전재헌 하사님과 고 김병은 일병님의 유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6·25 참전 유공자와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