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녹색기후기금 전략계획 채택, 38개국 기후사업 지원 승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4010008214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7. 14.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제36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후 기금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향후 4년간(2024~2027년)의 운영방향과 우선순위를 담은 전략계획이 채택됐다.

녹색기후기금은 앞으로 △개발도상국 기후대응 역량 강화 △기후요소를 고려한 개발 방식으로의 전환 △기후적응력 제고 △민간부문 참여 촉진 등 4개 과제를 이행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올해 10월 마무리되는 녹색기후기금 2차 재원보충의 성공을 견인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사회는 12건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사업을 신규 승인했다. 신규 승인사업 규모는 약 31억9000만 달러로, 이 중 7억6000만 달러는 녹색기후기금을 통해 나머지는 각국 정부, 민간, 국제기구 등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승인으로 38개국 이상 개도국을 지원하게 되며, 약 3억8000만톤(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