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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1차 400t, 이번에 준비한 추가 400t에 이어 추가 공급도 준비해 충분한 물량을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실제 판매 시점은 19일 경으로 예상되지만 날씨에 따라 하루 이틀 변동은 있을 수 있다"면서 "정확한 판매 시점과 장소는 1차 방출 때와 같이 해수부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정부 비축천일염 400t을 전국 마트 180여곳과 7개 권역별 대표 전통시장 18곳에서 판매했다.
박 차관은 "정부는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천일염 방사능 검사를 7월부터 월 10개소에서 35개소로 본격 확대하고, 민간 전문검사기관과 함께 연내 전체 염전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재차 말하지만 우리 천일염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