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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한철 의장은 비상연석회의에서 결의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문'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이번 집중호우가 입힌 침수와 산사태, 하천범람 등의 자연재해가 많은 도민들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적 피해는 물론 극심한 정신적·고통을 안겨 주었다고 참상을 전하며 피해복구에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실종자를 구조하고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 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해 줄것을 경북도에 요청했다.
도의회는 이번 촉구문을 통해 "경북도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체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도의회 의원들은 지난 15~16일 예천, 문경, 봉화,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연일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