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의회, 피해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7010009552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7. 17.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긴급연석회의 사진
집중호우 현장을 방문한 경북도의회 의원/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16일 배한철 의장과 부의장·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집중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비상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배한철 의장은 비상연석회의에서 결의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문'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이번 집중호우가 입힌 침수와 산사태, 하천범람 등의 자연재해가 많은 도민들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적 피해는 물론 극심한 정신적·고통을 안겨 주었다고 참상을 전하며 피해복구에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실종자를 구조하고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 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해 줄것을 경북도에 요청했다.

도의회는 이번 촉구문을 통해 "경북도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체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도의회 의원들은 지난 15~16일 예천, 문경, 봉화,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연일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