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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과기정통부 차관, 에스디플렉스 방문…AI 윤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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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7.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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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신뢰성 강화 위한 5차 간담회
에스디플렉스와 AI 윤리기준 적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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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5G 주파수 할당 조건 이행점검 결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AI(인공지능) 윤리·신뢰성 강화를 위한 산업분야별 대표기업 연속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에스디플렉스(SDPLEX)를 방문, AI 윤리·신뢰성 준수 현황을 파악하고 적극적 이행을 독려했다고 2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AI 윤리·신뢰성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11일 AI 윤리·신뢰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2차관이 AI 분야별 대표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다섯번째 현장방문으로, 제조분야에서 2차전지, 반도체 등 공정변경시 학술적 근거 및 전문가의견을 제시해 설명가능성을 확보한 ㈜에스디플렉스를 방문했다.

㈜에스디플렉스는 제조공정에 AI 기술 적용시 공장이익률과 탄소배출량 등 결과값의 변화를 학술적 근거 등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기술을 확보, 기존에 전문가 노하우에만 의존하던 공장 최적운영 설정값 처리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AI의 신뢰성(설명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는 제조분야 공정처리가 사람의 경험과 판단으로 운영되는 대표적 분야로서 AI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는 것을 고객에게 확인시키고 그러한 결정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윤규 차관은 "신뢰성 확보가 AI 산업발전의 전제조건이 되고 있어 제조분야 뿐만 아니라 전산업 분야에서 설명가능성 등 AI 신뢰성 확보 노력이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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