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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국제전 개최 ‘목포종합경기장’ 완공지연...장마·집중호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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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7.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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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 예정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차질없이 추진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건립중인 목포종합경기장 전경. /목포시
최근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전남 목포시가 건립중인 목포종합경기장 공사기간이 당초 7월 말 완료에서 8월로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시는 올해 10월과 11월 예정인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과 육상경기를 위해 건립중인 목포 종합경기장 마무리 공사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악천 후 속 건설 현장에서도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경기장을 완공하겠다는 목표로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계속되는 장마로 외부 작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당초 7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공사는 8월 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는 현재 지붕공사, 트랙공사, 토목·조경공사 등 공사 마무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경기장의 완공과 함께 시스템 점검을 거쳐 육상종목 프레대회와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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