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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주택 총조사(등록센서스 방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750만2000가구로 1년 전보다 33만7000가구(1.0%) 증가했다.
1인 가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등록센서스 방식의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15년 520만3000가구를 기록한 1인 가구는 2019년(614만8000가구) 600만 가구를 넘어섰고 2021년(716만6000가구)에는 7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5년 27.2%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34.5%까지 치솟았다. 3집 중 1집이 1인 가구인 셈이다.
반면 과거 가장 보편적인 가구 구성 형태였던 4인 이상 가구는 지난해 382만6000가구로 전년보다 21만1000가구 감소했다. 이는 1인 가구의 절반 수준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5%로 가장 낮았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25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감소했다. 5년 전인 2017년과 비교하면 0.23명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