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과 공연 예술을 함께 다루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등 주요 판소리 공연과 문학 작품을 볼 수 있다. 공연에서 쓴 포스터, 악보, 프로그램 책 등도 둘러볼 수 있다.
신라 선덕여왕을 사모하다가 죽어서 불의 신이 된 '지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전쟁 속에 펼쳐지는 호동 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 등도 다룬다. 공연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필름, 앨범 등도 공개된다.
200여 점의 자료를 모은 전시는 두 기관을 돌며 차례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전시는 10월 31일까지,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전시는 11월 14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