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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샤오미 등 애플을 제외한 모든 모바일 기기가 대상이며, 전국 37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모바일 기기 구매시 신청할 수 있다. 단,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자급제형만 신청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파손보장보험'은 모바일 구입 즉시 가입되며,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 또는 2년 동안 파손·화재·침수 등 사고가 발생했을 시 보험상품에 따라 최대 13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장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기기가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 파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모바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당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파손보장보험'은 보장한도에 따라 '보장한도50플랜(총 50만원)' '보장한도80플랜(총 80만원)' '보장한도130플랜(총 130만원)' 등 세 가지로 나뉘며, 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최소 2만2000원부터 최대 9만8000원으로 가입시 한번만 납부하면 된다.
앞서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4월 TV, 노트북, 모니터, 스마트워치, 태블릿 PC, 일체형 PC 등 스크린이 탑재된 6개 품목에 대해 '파손보장보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배송 완료일 또는 설치 완료일로부터 1년까지 최대 500만원을 보상한다.
롯데하이마트 서비스사업실 최준석 실장은 "고객이 가전제품의 수리, 파손에 대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 더 다양한 가전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혜택 품목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구매뿐만 아니라 각종 가전 케어 서비스까지 책임지는 홈 토털 케어 전문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