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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28일 이런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육 신임 사무처장은 39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시장감시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기업집단국장 등을 역임했다.
시장감시국장으로 재직시 통신 3사의 5G 표시광고법 위반행위를 제재하는 등 표시광고·전자상거래 등 분야에서 공정한 시장 경쟁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장구조개선정책관으로서 독과점 시장의 구조 개선 정책 수립을 주도했고, 기업집단국장 당시 단체급식, IT 서비스 등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 대기업집단의 자율적인 일감 개방을 유도하는 데 힘쓰기도 했다.
1994년 공직을 시작한 송 신임 조사관리관은 공정위 사무처장, 경쟁정책국장, 시장감시국장 등을 거쳤다.
경쟁정책국장 재직 당시 법 집행 시스템 개선방안 마련 등 공정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고, 시장감시국장 시절에는 구글·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시장지배적남용행위·불공정거래행위 시정 등을 주도했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