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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성금은 농·축협 5억원 , 농협재단 20억원 등 총 25억원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조합원들의 피해복구와 농업인 자녀 장학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농협은 지난 18일 집중호우 피해 농업인에게 범농협 및 임직원 성금 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까지 합쳐 총 55억원의 성금이 전달된다.
이와 함께 농협은 집중호우 이후 피해복구를 위해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5만8000명(7월 30일 기준)의 인력을 지원했고, 피해지역 농업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범농협 차원의 일손 돕기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경북 예천군에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윤성훈 경북본부장 등 범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고추·인삼밭 복구 작업에 나서는 한편 세탁 차량 봉사도 실시했다.
이 밖에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의 농·축협에서는 농업인 조합원은 물론 모든 고객에게 8월 1일부터 한 달간 자동화기기 이용 시 발생하는 출금·이체수수료와 통장재발급 및 제증명서 발급에 발생하는 창구수수료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들이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