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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더운 폭염에 시민들 땀 ‘뻘뻘’…“물 자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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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8. 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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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최고기온 31~36도
폭염의 흔적<YONHAP NO-0975>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한 작업자가 폭염의 날씨로 땀에 젖은 옷을 입고 우체국 택배 등 분류 배송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1일은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모레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습도도 높아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이날 낮최고기온은 31~36도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높아 수분과 염분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불안정으로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동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시간 농작업과 나홀로 작업 및 비닐하우스 작업 자제해야 한다"며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는 옥외작업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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