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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첫 만남을 갖고 "MZ세대 직원들은 앞으로 해수부의 미래를 그려나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만남은 후배인 MZ세대 직원들이 선배인 박 차관의 멘토가 되어 청년층의 시각을 공유하는 리버스(Reverse)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차관은 취임 후부터 줄곧 진취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MZ세대 공무원들의 역할과 참여를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혁신엔(N)돌핀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문화와 업무 등 전반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젊은 직원들이 추구하는 조직문화 방향에 대해 듣고, 정부가 강조하는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세대·직급 간의 소통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해수부가 당면한 여러 현안과 관련된 국민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해 냉철하게 살펴보고, 향후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