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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공무원노동조합, 내년도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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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8. 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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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사 앞기자회견 -
청도노동조합
경북 청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3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사 일대에서 내년도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노동조합
경북 청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3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사 일대에서 내년도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후하박의 불평등 임금구조 속에 시름하는 하위직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끝내 외면하고 내년도 임금을 '5급 이상 2.3%, 6급 이하 3.1% 인상안'으로 결정한 정부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내년도 공무원 임금인상 요구안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수당 인상과 이와 관련해 국회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자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정순재 청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하위직 공무원이 스스로 '공노비(公奴婢)'라 부르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은 처우개선에 인색한 정부와 그런 정부에 쓴소리하지 않는 여당의 탓이다. 오늘 우리를 비롯한 105개 공노총 소속 공무원노동조합 동지들이 하위직 공무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투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대오각성하고, 하위직 공무원의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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