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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력난 해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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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08. 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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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제회-전문협 협약사진(기관장 컷)
김상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오른쪽)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이 2일 서울시 동작구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 기능인력 고령화 가속화 및 내국인력 유입 부진 등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은 2일 서울시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내국 건설기능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청년 건설기능인 고용촉진 △건설기능인 고용환경 개선 △전자카드제 운영 및 개선 △양 기관 사업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시·도회는 지난 4월부터 전문건설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사업' 전국순회 합동 사업설명회 및 '취업지원센터-구인처 만남의 날' 일자리 알선 행사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사업은 건설근로자에게 수수료 부담 없이 무료로 건설현장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가 공제회에 위탁했다. 전국 17곳의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전문건설사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내국인·청년 기능인력을 효과적으로 알선해 열악한 건설현장 고용여건 개선에 공제회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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