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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9분께 성남 분당구 이매동 소재 대형 백화점에서 모닝차량으로 인도로 돌진한 뒤 백화점 안에서 흉기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A씨의 범행으로 10여 명의 시민들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피해자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형 백화점에 있던 고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백화점 8층에서 순차적으로 고객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