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 대전환 기조, 문제해결력 등을 키우는 융합교육 모델 개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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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리는 이날 디지털 기반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인 목표혜인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 기반 융합교육인 스팀(STEAM)은 과학(Science(과학),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예술(Arts), 수학(Mathematics) 등 다양한 교과의 지식을 단편적으로 활용하기 보다 이를 융합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고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에 맞게 과학과 기술 등에 대한 이해를 높혀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선도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2개 이상의 학문 분야나 교과 지식, 개념 등을 연계해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삶과 연계한 실생활 문제 해결 방법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전통적 교과에 미디어와 AI 교육 등 디지털 기반의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기후 위기 등 급격한 사회 전반의 변화에 대응하고 특히 정부의 디지털 교육 대전환 기조에 맞춰 문제해결력 등을 키우는 융합교육 모델 개발 및 보급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목포혜인여고는 디지털 기반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로서 정규 교육과정의 10% 이내에서 다양한 교과 간 융합교육 및 융합형 과제(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과학 융합)와 통합과학(공학 융합) 수업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융합적 사고력 및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다른 나라에서는 스팀 교육을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로 다루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조금 약하다. 과학중점고등학교나 과학고도 있지만 스팀 교육은 모든 학교들이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보와 통합과학 수업을 참관하고 융합교육 프로그램 및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 학습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부총리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융합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