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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긴급대피 잼버리 대원들에 농촌체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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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8. 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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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7일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농협)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8일 조기 이동하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농협교육원을 활용한 무료 숙박과 한국문화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폭염에 지친 참가자들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긴급 지원해 왔다. 잼버리 행사장 내 5개 허브에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봉사단과 농협육성 여성조직인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 40여명이 상주하며 7일까지 얼음물과 이온음료 약 25만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잼버리 행사장을 찾아 얼음물 배부 봉사에 참여한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얼음물과 의료서비스(NH농협생명)등을 제공했다"며 "태풍으로 인해 조기에 야영지를 떠나게 된 대원들을 위해 숙박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농협이 끝까지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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