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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농협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폭염에 지친 참가자들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긴급 지원해 왔다. 잼버리 행사장 내 5개 허브에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봉사단과 농협육성 여성조직인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 40여명이 상주하며 7일까지 얼음물과 이온음료 약 25만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잼버리 행사장을 찾아 얼음물 배부 봉사에 참여한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얼음물과 의료서비스(NH농협생명)등을 제공했다"며 "태풍으로 인해 조기에 야영지를 떠나게 된 대원들을 위해 숙박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농협이 끝까지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