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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10일 실시…5060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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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8. 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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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9월1일 발표
0서울시교육청
/박성일 기자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10일 실시된다.

8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초졸 363명, 중졸 925명, 고졸 3772명 등 총 560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29명과 재소자 48명도 함께 시험을 치른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이며 중졸은 장평중·경원중 등 2곳이다. 고졸은 상암중·명일중·월촌중·구암중·용곡중·월곡중 등 6곳에서 실시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는 시험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사진과 동일한 것으로 1매 가져오면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서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도 서울시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한다. 2명의 응시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른다.

고사장에서는 주차할 수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합격 여부는 다음 달 1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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