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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전날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세계잼버리에 참가 중인 인원들을 대피시키기로 결정되면서 이뤄졌다.
한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각 자치단체에서 책임을 지고 참가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별로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하고, 전담 인력을 상시 현장 배치할 것을 요청했다.
한 차관은 "화장실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참가자 안전 확보에 유의해달라"며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참가자 선호에 따른 할랄·비건·코셔 등 특이식 제공과 알러지 여부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수요에 따라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시행도 고려해달라"며 "태풍으로 인해 각 지역의 숙소로 오게 되는 잼버리 대원들에 대해 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맞아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