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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손보사로 도약“…롯데손보, 플랫폼 ’앨리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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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8. 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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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생활밀착형 보험 16종 독점 판매
기존 보험 틀 깬 ‘빌런 보험’ 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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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ALICE)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앨리스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 16종을 간편인증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플랫폼이다. 상세한 보험계약 조회와 보험금 청구 역시 가능하다. 앱 이용에 대한 고객의 제약을 최소화한 것이다.

특히 높은 진료비의 뇌·심장 질환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미니뇌심보험', 가족을 대표해 한 명만 가입하면 되는 '캠핑차박보험', 동반가입과 선물하기 기능을 갖춘 '골프보험' 등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할 신규 보험서비스가 앨리스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이들 보험서비스는 고객 중심의 세계관인 '앨리스 유니버스'를 통해 새롭게 재분류됐다. 나를 중심으로 '가족'과 '지인', '타인'으로 확장되는 6가지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보험의 분류 틀을 깼다.

예를 들어 영유아기 아이의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와 전염병·응급실 치료를 보장하는 '베이비보험', 골절과 화상부터 독감과 응급실까지 보장하는 '키즈보험'은 '나의 가족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마이 팸'(MY FAM) 보험으로 분류됐다.

학교폭력과 스쿨존 교통사고 등을 보장하는 '청소년보험'과 원형탈모·대상포진·통풍 등 직장 내 괴롭힘과 스트레스로 빈발하는 질병을 보장하는 '직장인보험'은 '일상 속 악당(빌런)으로부터 나를 지킨다'는 뜻에서 '빌런'(VILLAIN) 보험으로 지칭됐다.

이와 함께 앨리스는 직관적인 컬러 인터페이스(UI)로 보험에 대한 유쾌하고 신선한 고객경험(UX)을 선사한다. 6가지 보험 카테고리를 나타내는 다채로운 컬러를 UI에 적용해, 각 보험서비스가 가지는 의미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앨리스 메인화면 최상단에 배치한 콘텐츠 놀이터 '플레이 앨리스'(PLAY ALICE)는 고객이 보험서비스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유명 힙합 경연 프로그램 콘셉트의 '약관래퍼(feat.김대리)'는 '빌런' 직장상사로 인해 악화되는 직장인의 건강상태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가수 임도혁과 협업한 '약관싱어'는 운전자보험의 필요성을 결혼식 축가 형태로 풀어냈다.

이외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정보를 재치있게 담아낸 '김청구TV'와 △궁금한 보험 Y △보험의 소리 △명화의 재해석 등 보험 테마를 접목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재미있고 유쾌한 보험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했다"며 "다채로운 보험서비스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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