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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 오전에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이 예상돼 해수부는 지난 4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해양수산시설을 점검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비해 오고 있다.
조 장관은 "태풍 상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산양식 시설, 컨테이너 크레인 고박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라"고 지시하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수부는 장관 주재 상황점검 회의를 마친 후 비상대책본부 3단계로 상향해 대응태세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