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경호 “수출 개선세지만 불확실성 여전…지원 인프라 한층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9010004600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8. 09. 0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0809추경호부총리-비상경제 (2)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정부가 최근 수출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6월 경상수지는 최근 1년 내 최대치인 5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상반기에 총 24억 달러 흑자를 시현했다"며 "수출도 월별 변동성은 있으나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중국 리오프닝 효과의 지연 가능성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수출 회복 흐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역·품목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신속 통관, 세관 허가·신고절차 간소화 등 이를 뒷받침할 수출 지원 인프라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고용 상황과 관련해서는 "고용률은 63.2%로 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률은 2.7%로 7월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기상악화,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 농업 등의 취업자가 감소하며 증가폭은 둔화됐다"고 언급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