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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잼버리 참가자 숙소로 인재개발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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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8. 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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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미술관 등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농어촌공사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 도착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모습 / 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학생들을 위해 대회 폐막일까지 숙소와 문화·견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경기 안산에 있는 인재개발원을 파나마 등에서 온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지자체 및 지역 소방서, 보건소, 경찰서 등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도 책임질 계획이다.

아울러 남은 행사 기간 동안 안산에 머무르는 잼버리 대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수목원, 조력발전소, 미술관 등을 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병윤 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잼버리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며 "스카우트 대원들이 퇴소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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