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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는 경기 안산에 있는 인재개발원을 파나마 등에서 온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지자체 및 지역 소방서, 보건소, 경찰서 등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도 책임질 계획이다.
아울러 남은 행사 기간 동안 안산에 머무르는 잼버리 대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수목원, 조력발전소, 미술관 등을 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병윤 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잼버리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며 "스카우트 대원들이 퇴소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