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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언론계에 따르면 언론재단은 표 이사장 해임안을 오는 16일 예정된 제182차 이사회 의결안건으로 이사회 구성원들에게 통지했다.
언론재단은 정부 광고 지표를 2021년 변경한 것에 대해 '조작'이란 주장이 제기됐고 관련 고발 사건 수사가 진행되면서 리더십이 무너졌다는 것을 해임이 필요한 이유로 제시했다. 또한 언론재단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을 자체 조사한 결과 보조금을 허술하게 관리한 정황이 포착돼 수사를 의뢰했고 경영책임론이 부상했다는 것도 해임 사유로 거론했다.
언론재단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표 이사장의 해임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