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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신계약 실적 호조로 보험서비스 손익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나타내는 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은 1조815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1% 늘었다. 분기 말 CSM의 경우 11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0조7000억원) 대비 10.8% 증가해 생보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또 신계약 APE(연납화 보험료)의 경우 2분기 92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늘었다. 특히 보장성 신계약 APE는 2분기 7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4% 급증했다. 이는 종신보험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강보험 신계약 판매를 이어나간 결과다.
한편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300조6000억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 비율은 220~225%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