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증권, ‘해외기업 임직원 대상 주식보상 제도 관리’ 고객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5010007447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8. 15. 16: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외기업주식보상제도운영현황(2)
/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해외기업 임직원 대상 주식보상 제도 관리' 서비스를 2011년부터 13년째 제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2011년 국내증권사 최초 해외 법인의 스톡옵션 관리를 시작으로 1만명 이상의 임직원, 1조원 이상의 자산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IT기업 등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을 비롯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도 기업별 프로세스 설계부터 실제 주식 매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삼성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 중인 해외기업 본사 및 주식을 받는 임직원들은 불편을 해소해주는 '일괄입고' 솔루션이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손꼽힌다. 일괄입고는 기업이 주식지급 대상인 임직원의 계좌개설 및 주식의 일괄입고를 원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삼성증권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국내입고 절차를 임직원 개별로 진행하는 경우, 임직원이 직접 해외출고신청 및 국내입고신청을 해외사이트, 우편, 팩스, 전화 등을 통해 다양한 수단으로 진행해야 하며, 시일도 몇 주나 소요된다. 반면 일괄입고 솔루션은 삼성증권이 모든 절차를 대신 진행하다보니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소요기간도 1~2일로 크게 단축된다.

삼성증권은 오랜 업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괄입고 외에도 다수 임직원이 동시에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일괄계좌개설, 일괄증여 등의 솔루션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주식 조건에 따라 종합소득세나 해외주식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의 지점PB와 디지털PB를 통한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증여 컨설팅, 종목별 해외주식담보대출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은 해외기업 임직원 대상 주식보상 제도 관리 서비스 및 제도 전반에 대한 컨설팅 제공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다. 법인의 요청 시 한국지사 임직원 대상 설명회 등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삼성증권 담당자가 해외기업 본사 담당자와의 소통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한상훈 삼성증권 영업전략 담당은 "지난 6월 금감원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해외법인과 임직원으로부터 관련 컨설팅 요청이 크게 늘었다"며 "삼성증권은 장기간의 해외법인 솔루션 노하우와 축적된 세무·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본사 주도 컨설팅을 통해 해외법인과 임직원에게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