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김완기 중원경찰서장, 정성엽 수정경찰서장, 모상묘 분당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3개 경찰서는 △보조금 부정수급 척결을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TF)팀 운영 △합동점검, 신고·제보 접수창구 운영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협력 시행한다.
성남권 3개 경찰서는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 척결을 위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합동 태스크포스팀은 각 경찰서 수사과장과 중원경찰서 수사지원팀장, 3개 경찰서 지능팀장, 성남시 감사관, 공보관, 예산과장 등 총 14명으로 구성했다.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신고 내용을 접수하고 첩보를 수집해 보조금 부정수급 정황을 포착하면 신속한 수사가 이뤄진다.
성남시는 보조금 현황 등 필요한 수사자료를 제공한다. 수사 결과와 정보는 기관 간 공유해 부정수급액을 환수 조치한다.
김완기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성남시가 모범적으로 깨끗한 시가 될 수 있도록 3개서와 성남시가 협약해 보조금 재정 누수를 최소화하는 등 실질적인 부정수급 척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