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천동 실종 여고생 닷새 만에 발견…“보호자 인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101000992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8. 21. 07: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등교 나선 뒤 연락 두절됐던 여고생
경찰 “건강상태 문제 없이 안전하게 발견”
PCM20190712000274990_P4
/연합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실종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실종 닷새 만에 영등포구에서 발견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7일 관악구 봉천동 주거지에서 등교하러 나선 뒤 연락이 끊겼던 고등학교 1학년 김지혜(15) 양을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영등포구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양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거지를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김 양이 등교도 하지 않고 귀가도 하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김 양이 실종 당일 오후 7시 30분께 동작구 보라매공원 화장실에서 모자가 달린 점퍼로 갈아입은 뒤 혼자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김 양은 한때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보라매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건강 상태 문제없이 안전하게 발견됐다"며 "보호자에게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