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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인사청탁'을 위해 돈을 건넨 사람이 나쁠까? 그 '인사청탁'을 거절한 사람이 나쁠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부패고리를 만들려고 돈을 건넸기 때문이 '인사청탁'을 위해 돈을 건넨 사람이 나쁜데 반대로 생각하나 보다"며 "문제의 초점을 돈을 건넨 사람보다 인사청탁을 거절하고 돈을 돌려준 사람을 물귀신처럼 늘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와 관련해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가 사실 무근이라며 YTN에 형사 고소 및 5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교수는 또 "YTN은 고의적으로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이 후보자 얼굴을 내보내고 자막엔 '싸이코 패스'를 딸려 보냈다. 그 의도는 누가봐도 뻔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YTN이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뉴스 배경 화면에 이 후보자 사진을 게재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만금 잼버리 준비부족 사태와 관련해 "잼버리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모두가 같은 정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만 모여서 일을 한다고 해보자. 쇄신안을 내기 어렵다"며 "지방 권력은 단 한번도 교체가 없었다. 권력분립, 견제와 균형, 감시 등과 같은 민주주의 시스템은 없고 요란한 민주주의 외침만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호남에서 진짜 기득권 세력은 바로 민주당이다. 새만금 잼버리도 민주당 탓이듯 호남 소외도 민주당 탓"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고생하는 청소년들(잼버리 대원들)이야 짧은 시간 보내고 제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라며 "문제는 이 호남에서 태어나고 살면서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라고 덧붙였다.




![[포토] 답변하는 이동관 후보자](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21d/20230821010019397001050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