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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이번 캠페인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 지자체장을 비롯해 금융권 CEO들이 대거 동참한 것이다.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릴레이 챌린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과 어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 및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챌린저에게 수산물 선물을 전한 내용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릴레이 챌린지는 금융권 CEO 중에선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처음 참여했다. 강 행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을 지목했고, 진 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진 회장은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휴가를 우리나라 바닷가에서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면서 캠페인 참여 의미를 더했다. 진 회장은 다음 챌린저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을 지목하며 그룹사 제주은행의 제주도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통해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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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이어 저축은행도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함께 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