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부시장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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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고기동 부시장을 행안부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 차관 내정자는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나 수원고등학교를 나왔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20여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행안부에서 근무했다. 지방공무원과장, 장관 비서관, 기획재정담당관, 장관 비서실장, 지역경제지원관, 정부혁신기획관, 인사기획관 등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및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세종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부시장을 지내며 지방행정 경험도 쌓았다. 지난해 8월부터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맡아왔다.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해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는 지방시대와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 구현에 적임자로 여겨지며, 합리적이고 업무 역량이 뛰어나다는 내부의 평가가 나온다. 업무 스타일은 꼼꼼하고 치밀하며 온화한 성품에 따르는 후배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 대구 출생 △수원고 △연세대 행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메디슨 대학원 석사 △연세대 행정학 박사 △제38회 행정고시 △중앙인사위원회 고위공무원정책과장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과장·비서관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담당관·장관 비서실장 △세종시청 기획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정부혁신기획관·인사기획관 △제6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