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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어떤 점에서 입건이 황당한지,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의 회유·압박으로 진술을 한 것이라 보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정당한 청구라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게 말이 되는 소리겠어요"라고 말했다. 구속영장 청구 시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 요청을 해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검찰이) 비회기 때 당당하게 (영장을) 청구해서 처리하는 게 좋지, 굳이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려는 정치 공작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그는 검찰이 '회기 쪼개기'를 할 수 없는 정기국회 회기 중인 9월에 영장을 청구할 경우 대처 방안을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재명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22d/2023082201002102700114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