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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기상이변 관리 관광객 안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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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8. 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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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풍향계 설치로 지역별 기상 관측 돌발 상황 신속히 대비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출렁다리 풍향풍속계 설치한 파주마장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출렁다리 풍향풍속계 설치한 파주마장호수 출렁다리/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파주 대표 관광지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더욱 세밀한 안전관리로 관광객 끌어들이기에 나선다.

이에 따라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일기예보에 따른 지역별 기상의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고자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학적 방식인 풍속풍향계를 설치하고 관측해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규아이디어 발굴보고회'를 통해 착수한 사업으로 파주를 대표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마장호수 출렁다리에 풍향풍속계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신속 통제 시스템이다.

지난해만 약 14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마장호수는 수려한 풍경의 친환경 공원으로 꼽힌다. 호수 둘레길을 걷거나 카약 등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다리 중간에 설치된 방탄유리는 마치 물위를 걷는 듯 하여 남녀노소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승원 공사 사장은 "2018년 개장 이래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아 온 마장호수가 파주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에 설치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사시 신속 대응해 방문객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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