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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선 공약사업 총괄 보고에 이어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해결책 모색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군은 △혁신하는 친환경 농업청도 △살고싶은 행복한 복지청도 △성장하는 상생의 균형청도 △매력적인 고품격 관광청도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청도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청도 △주민이 참여하는 공감청도 총 7개 목표를 설정하고, 이와 관련한 공약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군은 보고회에서 민선 8기 7개 분야 83개 공약사업 중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40%라고 밝혔다.
군은 현재까지의 공약사업 중 △건강증진형 풍각보건지소 신축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확대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확대 등 10건의 사업은 완료됐으며,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완·개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드림생활봉사센터 건립 △농산물안전분석실 건립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나머지 73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며, 임기 내 사업 완료 및 기반 조성을 위한 반기별 공약 이행상황 관리와 추진부서 수시 점검으로 미완료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약사항 추진현황을 청도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연 1회 이상 개최해 공약 이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군정의 신뢰를 담보하는 일이므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사업 계획의 정확한 진단 및 처방과 행정절차 사전 이행으로 재원 확보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미리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