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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나나 드셔보세요” 청도 바나나 수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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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8. 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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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첫 수확한 청도 바나나의 성공적인 재배와 체험
이색적인 체험 현장! 청도 바나나의 맛과 향연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오른쪽첫번째)는 24일 청도군 각북면에 위치한 아열대 작물 재배단지를 방문해 꿈그린농원 대표 조병진씨 부부와 농원 관계자들과 함께 수확한 바나나를 들고 환희웃고있다 /청도군
이색적인 체험 현장! 청도 바나나의 맛과 향연_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중앙)는 24일 청도군 각북면에 위치한 아열대 작물 재배단지를 방문해 꿈그린농원 대표 조병진씨 부부와 함께 바나나를 첫 수확하고 있다/청도군
경북 청도군 각북면에 위치한 아열대 작물 재배단지의 꿈그린농원이 24일 바나나를 첫 수확했다.

이번 바나나는 천혜의 기후와 건강한 토양 조건을 갖춘 청도에서 재배돼 기존의 수입 바나나에 버금가는 맛과 영양가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해당 농원에서는 바나나 수확 체험과 연계해 만감류, 커피 등 0.2ha 규모의 아열대 작물 전시장을 운영, 올해 2만 명 정도가 농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바나나 수확을 체험한 김하수 청도군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푸른 대자연을 가진 청도에서 재배되는 바나나는 수입 바나나와 다른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바나나를 포함한 아열대 작물 재배 확대에 더욱 노력해 아열대 작물을 지역 특산품으로 만들어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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