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네이버의 24일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버X'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했으며 주가는 6% 상승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하지만 장마감 후인 오후 4시 하이퍼클로바X 기반 챗봇 '클로바X'가 공개되자 답변의 정확성과 속도 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다올투자증권은 B2C 대화형 AI의 만족스럽지 못한 성능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해당 이슈로 주가가 급락할 경우, 오히려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 강조했다.
특히 생성 AI가 네이버의 쇼핑/검색과 연결될 경우 경쟁사가 보일 수 없는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쿠팡과 차별점이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성 AI가 광고와 결합되 경우 더욱 개인화된 추천으로 단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B2B 솔루션은 한국어 생성 AI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에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로바X 성능 논란이 B2B 마케팅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핵심은 아니다"며 "이에 하이퍼클로바X의 비즈니스 성패와 연관성은 낮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