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본부장 "운행 예산 109억 반영, 운행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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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ISTI는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전기료 부족으로 가동을 멈추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가 운영하는 클러스터 장비는 슈퍼컴퓨터와 전혀 별개의 장비"라고 해명했다.
25일 이식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국가컴퓨팅본부 연구실에는 컴퓨터는 상당히 많은데 GSDC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총 424노드로, GSDC가 사업비가 부족해 국가컴퓨터가 아니라 GSDC가 자체 사업을 위해 사용하는 컴퓨터 중 50%의 운영을 중단한다는 것"이라며 "국가컴퓨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KISTI의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책정한 운행(전기료) 예산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해마다 40억원을 받고 있어 전기료 폭탄 등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또 "내년 도입 예정인 국가슈퍼컴퓨터 6호기 운영 예산 80억원 삭감 또한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재 6호기 운영 관련 예산은 109억이 반영돼 있으며, 6호기 도입이 조달청 외자 구매 입찰이 유찰되면서 예정보다 지연될 뿐이지 현재 확보된 예산으로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