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부위 수차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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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 B씨를 너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 46분께 "동생이 3명에게 많이 맞았다. 때린 사람 중 한 명은 아는 사람이고 3명 다 현장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2분여 만에 현장에 출동한 뒤 사건 관련자 5명을 분리 조치했으며, 현장에서 너클 2개를 발견했다.
이후 피해자 진술을 비롯해 A씨의 손 부위와 너클에 혈흔 흔적이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너클 소지에 대해 부인한 A씨는 경찰이 사건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하자 너클이 자신의 것임을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남동서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