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각장애인 위한 맞춤 해설, 내달 창덕궁·덕수궁에서도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801001478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8. 28. 17: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세한 설명·촉각 모형 체험 가능
ㅇ
모집 안내./문화재청
다음 달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이 전문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궁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9월 5일부터 4대 궁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현장 영상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영상 해설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방향·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관람을 돕는 전문 안내해설 프로그램이다. 시각장애인들이 궁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상세한 묘사를 곁들였다.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5월 서울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7월부터 경복궁과 창경궁 2곳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시각장애인의 문화 체험 기회도 늘어날 것을 보인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 무늬 문창살, 희정당의 굴뚝 문양, 덕수궁 정관헌의 촉각 모형 등을 직접 만져보며 우리 궁궐을 입체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