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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오염수 방류 이후 실시한 남서해역 3개 지점, 원근해 1개 지점의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 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가까운 바다 5개 해역(서남·남서·남중·남동·제주) 25개 지점, 먼바다 9개 지점에서 해양방사능 긴급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남동해역의 5개 지점은 세슘과 삼중수소는 모두 WHO 먹는 물 기준치 대비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정부는 일일 브리핑을 통해 각 지점의 긴급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지금까지 실시된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선박 평형수 방사능 검사 결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