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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김 차관을 비롯해 과기정통부·고용부·중기부·공정위·방통위·개인정보위 등 차관급 정부 관계자와 네이버·카카오·쿠팡·구글·우아한형제들·당근마켓·야놀자 등의 플랫폼 기업, 인터넷기업협회, 온라인쇼핑협회가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플랫폼 기업들은 자율규제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네이버는 자체 자율규제 위원회 발족을, 카카오는 자율 체크리스트 등을 통한 AI 윤리정책 고도화를, 쿠팡은 포장 중개이용료 무료 연장을, 우아한형제들은 국제 기준을 반영한 리뷰 운영정책 도입을, 구글은 제품·서비스 정책에 관한 투명성 센터 설립을, 당근마켓은 이용자 간 분쟁해결 적극 지원을, 야놀자는 상품 정렬기준 개편 등을 내놓았다. 기업들은 혁신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플랫폼 자율규제에 적극 참여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부처 플랫폼 정책협의체에서는 플랫폼 자율기구 분과별 추진성과와 향후 운영계획 및 자율기구 운영 고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자율기구 법적 근거 마련, 범부처 플랫폼 실태조사 추진, 자율규제 이행점검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플랫폼 독과점 문제에 대해 엄정 대응하면서 플랫폼과 입점업체·소비자 등 관계에서는 자율규제 성과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