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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캐나다 토론토대 AI융합분야 파견생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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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8.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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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캐나다 순방 후속조치, 토론토대와 AI융합과정 신설
국내 석·박사, 6개월간 맞춤과정 수강·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8일 오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이 서울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캐나다 토론토대 연계 AI(인공지능)융합교육 과정에 선발된 석·박사생 30명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알 밝혔다.

토론토대 AI융합교육 과정은 '프로젝트형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인재양성 과정으로, AI 분야를 선도하는 토론토대와 연계해 AI와 산업 영역 특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했다.

이번 간담회는 토론토대 AI융합과정 석·박사생, 교육과정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 세부 안내, AI 기술 동향 등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교육 이수 선배 및 토론토대 출신 선배의 경험담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낯선 환경에서 성공적인 교육 이수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의 역량 있는 석·박사생을 디지털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고급 인재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연계한 AI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을 계기로 토론토대와 AI융합과정 개설을 협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교육생 모집 공고를 거쳐 최종 30명의 석·박사생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12월 출국해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토론토대에서 현지 교육진의 AI 및 융합분야 과목 수강, 기업과 연계한 팀프로젝트 실습 등 AI융합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AI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과의 교류, 글로벌 기업과의 프로젝트가 기대된다며 다양한 융합 분야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얻어 우리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윤규 차관은 "지난해 9월 대통령 순방 후속조치로 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제프리 힌튼 교수의 지도 하에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토론토대와 이번 AI 융합과정을 개설했다"며 "AI 전공자 외에도 AI와 융합 가능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했으며, AI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에 더 많은 우리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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