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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창덕궁 후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방식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창덕궁 후원은 조선시대 뛰어난 조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60여 종의 나무가 있으며 궁궐 조경 양식이 잘 보존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는 문화유산과 생태계 환경을 보전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를 따라 둘러볼 수 있었다.
가을 성수기를 맞아 입장 가능한 인원도 늘어난다. 문화재청은 10∼11월 회당 입장 인원을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한다.
다만,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옥류천 등 일부 구간은 입장이 제한된다. 관람은 원하는 날짜 6일 전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애매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