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교 144명 참가,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 진행
무협, 지방 '찾아가는 무역캠프' 2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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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무역캠프는 무역 실무 교육, 서식 작성 및 수출입 프로세스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무역을 경험하는 무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역협회가 미래 무역인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경복비즈니스고, 경화여자EB고, 서울동구고, 서울매그넷고, 서울여상 등 수도권 소재 5개 고등학교 학생 144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실습 △비즈니스 영문 레터 작성 △가상 전시회 체험 등 학생들이 무역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실습 활동을 진행했으며, 수료생에게는 무역협회 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박연우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무역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무역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무역협회는 미래 청년 무역인 양성 기틀 마련과 무역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방 무역 인력 양성을 위해 원거리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무역캠프'도 올 하반기에 두 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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