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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원산지 표시 철저히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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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9. 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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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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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전남지역의 새우양식장에서 수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해양수산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이행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전남지역을 찾아 새우양식장과 목포 청호시장에서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한 뒤, 수산업계 관계자 및 지역상인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신안군에 있는 새우양식장을 방문해 출하가 예정된 양식 새우의 방사능 검사용 시료채취 과정을 참관하고, 원산지 정부점검반, 명예감시원,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과 함께 목포 청호시장 수산물 판매 업소를 방문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상황 등을 직접 꼼꼼히 살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조 장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양식장·시장 등 수산물 취급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수산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우리 바다,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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